마리오
소변 줄기가 약해졌다면? 전립선 비대증 방치하면 '신부전' 온다! 증상별 치료법 총정리 본문
밤마다 화장실 가는 남편, '전립선 비대증' 약물 부작용과 수술 비용 전격 비교
50대 남성의 50%, 60대 남성의 60%가 겪는다는 '남자의 감기', 바로 전립선 비대증입니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밤에 자꾸 깨서 화장실을 가는 증상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초기에는 약물로 치료하지만,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성기능 장애' 같은 부작용 우려 때문에 수술을 고려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약물 치료의 숨겨진 부작용과 최근 인기 있는 '유로리프트', '홀렙' 등 수술 비용을 꼼꼼하게 따져드립니다.

▲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눌러 소변 배출을 방해하고 방광 기능을 망가뜨립니다.
1. 약물 치료, 정말 부작용이 심할까?
전립선 비대증 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효과가 좋지만 부작용도 명확히 알고 드셔야 합니다.
| 약물 종류 | 주요 작용 및 부작용 |
|---|---|
| '알파 차단제' (요도 이완제) |
효과가 빠릅니다. 전립선과 방광 근육을 풀어 소변을 잘 나오게 합니다. 부작용: '기립성 저혈압(어지럼증)', 무기력증, 코막힘. |
| '호르몬 억제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
전립선 크기 자체를 줄여줍니다.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부작용: '성욕 감퇴', '발기 부전', 사정 장애 등 성기능 관련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 최신 수술법 종류와 비용 (2025년 기준)
약물 부작용이 힘들거나 약으로 조절이 안 될 때 수술을 선택합니다. 최근에는 부작용을 줄인 최소 침습 시술이 인기입니다.
2.1. 유로리프트 (전립선 결찰술)
전립선을 깎거나 태우지 않고, 특수 실로 묶어서 요도를 넓혀주는 시술입니다.
- '장점': 성기능 보존율이 가장 높고,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 국소 마취로 진행해 고령자도 부담이 적습니다.
- '단점': 전립선이 너무 크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비용':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마다 다르지만 대략 200만 원 ~ 400만 원 선입니다. (실비 보험 적용 가능 여부 확인 필수)
2.2. 홀렙 수술 / 레이저 수술
레이저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통째로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 '장점': 재발률이 거의 없고, 거대 전립선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비용':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 부담금 약 100만 원 ~ 150만 원 내외입니다. (입원비 포함)

▲ 유로리프트는 조직을 절제하지 않아 출혈과 부작용이 적어 최근 선호도가 높습니다.
3. 수술 전, '이것' 꼭 확인하세요!
무조건 수술이 답은 아닙니다. 다음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증상 점수표(IPSS) 확인': 자가 진단 점수가 높고, 약물로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편할 때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 '전립선암 감별': 수술 전 PSA(전립선 특이항원) 검사를 통해 암이 아닌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실비 보험 약관': 특히 유로리프트 같은 비급여 시술은 가입 시기에 따라 보험금 지급 비율이 다르므로 사전에 보험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마치며: 남자의 자신감을 되찾으세요
전립선 비대증은 부끄러운 병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입니다. 혼자 끙끙 앓다가 방광과 신장까지 망가뜨리지 마시고,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시원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소변 줄기가 남자의 활력을 대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