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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비 최대 240만 원 지원받는 법! 2025년 '노인 무릎 인공관절' 국가지원 자격

mario의 건강한 삶 2025. 12. 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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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힘든 부모님 '무릎 인공관절 수술' 1,000만 원? 실제 본인 부담금과 로봇 수술 비용

"아이고 무릎이야..."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욱신거리는 무릎 통증. 연골이 다 닳아 뼈끼리 부딪히는 퇴행성 관절염 말기라면, 결국 답은 '인공관절 치환술'뿐입니다. 수술만 하면 다시 걷고 여행도 다닐 수 있다는데, 덜컥 겁나는 것이 바로 '비용'이죠.

양쪽 무릎을 다 하면 차 한 대 값이 든다는 소문이 사실일까요? 오늘은 2025년 기준 일반 수술과 로봇 수술의 비용 차이, 그리고 나라에서 수술비를 지원해 주는 꿀 같은 제도를 알려드립니다. 부모님 효도 선물 전 필수 정보, 지금 확인하세요.

노부부가 병원 상담실에서 의사와 무릎 엑스레이를 보며 상담하는 모습.

▲ 인공관절 수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비급여 항목 선택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1.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실제 비용은 얼마?

수술비는 '일반 수술'과 최신 '로봇 수술'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병원급 기준, 한쪽 무릎 당 비용)

구분 특징 및 본인 부담금 (약)
'일반 수술'
(의사 집도)
건강보험 적용됨. 가장 보편적인 수술법.
비용: 한쪽당 약 250만 원 ~ 300만 원 (입원비, 검사비 포함)
'로봇 수술'
(마코 등)
로봇 팔을 이용해 뼈를 더 정밀하게 깎아냅니다. 수술 정확도가 높고 회복이 빠르지만 로봇 사용료가 비급여로 추가됩니다.
비용: 한쪽당 약 400만 원 ~ 500만 원 이상

※ 간병비, 상급 병실료, 무통 주사 등 비급여 항목에 따라 총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최대 240만 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수술을 포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자격 요건이 된다면 무조건 신청해야 하는 혜택입니다.

  • '지원 대상': 만 60세 이상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인 경우.
  • '지원 금액':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쪽 다 할 경우 최대 240만 원까지 실비 지원. (검사비, 수술비, 간병비 일부 포함)
  • '신청 방법': 반드시 수술 전에 지역 보건소에 진단서(소견서)를 가지고 방문 신청해야 합니다. (수술 후 청구 불가)

3. 수술 후 '재활'이 수명을 결정한다

비싼 돈 들여 수술했는데 뻣뻣해서 못 걷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재활 운동'입니다.

  • '입원 기간': 보통 2주 정도 입원하며, 실밥을 뽑고 퇴원합니다.
  • '재활 골든타임': 수술 직후부터 3개월까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무릎 꺾기 운동을 게을리하면 관절이 굳어버립니다.
  • '수명': 관리만 잘하면 인공관절은 15년 ~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을 피하고 침대/식탁 생활을 해야 오래 씁니다.
수술 후 재활 병동에서 보행 보조기(워커)를 잡고 걷기 연습을 하며 환하게 웃는 할머니모습

▲ 수술 다음 날부터 보행기를 잡고 걷는 연습을 시작해야 회복이 빠릅니다.

마치며: 제2의 인생을 걸어가세요

무릎 통증은 단순히 걷기 불편한 것을 넘어, 활동량을 줄여 노년기 건강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통증이라면 수술은 삶의 질을 바꾸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국비 지원 대상인지 꼭 확인해 보시고, 튼튼한 새 다리로 꽃놀이 가는 행복을 되찾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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